경상북도치과의사회. 치아의 건강을 위해 경상북도치과의사회가 함께합니다.

62회 이전 회보

Home > 회원마당 > 회보 > 62회 이전 회보

회장 인사

회차
제 46호 협회 회보
작성일
2003.03.16. 17:43:00
조회
64
첨부
친애하는 회원여러분, 올해는 한국 치과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해가 될 것입니다.

  밖으로는 윤흥렬 12대 치협회장님께서 F.D.I. (세계치과연맹)의 회장으로 당선되어 전세계 치과계의 Leader가 되었으며,  현 이기택 협회장님은 아·태치과연맹 회장에 선출되시어, 한국의 치과인이 세계 치과계를 제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안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경상북도 치과의사회의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해로서 새 진용에 치과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회원들의 기대가 참으로 큰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한국 치과계의 성장은 당사자의 노력은 물론, 회원 모두의 협력에 의한 뭉친 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발전이 중도에 정체되지 않도록 회원여러분의 더 많은 협조와 능동적인 회무 참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해 경상북도 치과의사회는 제50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일본 선단기술연구소 오사까 지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영천에 있는 장애인 수용시설인 나자렛 집에 협회의 도움으로 장애자용 Unit chair를, 본회에서는 치과용 콤푸레샤와 구내 방사선 촬영기를 기증하여 장애인 진료에 노력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친목 매개체로 매년 열리는 가족친목대회에도 이기택 협회장님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님, 전용찬 경상북도 경찰청장님께서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습니다.

  저의 임기동안 도와주신 이기택 대한치과의사협회장님,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님, 그리고 회원 및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훌륭하고 유능한 새로운 집행부에 회무를 넘길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Total : 426개 (page : 1/29)
No. 제목 회차 작성일 조회
426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 정착에 대한 설문조사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9164
425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 정착 방안 장단점 비교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9226
424 치과 치료와 감염관리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19837
423 인터넷 뱅킹의 보안 위협과 대책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0275
422 Halo Effect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2935
421 회원 동정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0828
420 치과의사의 윤리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1024
419 밝은 내일을 기약하며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1733
418 소탐대실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2172
417 판례상 치과의사의 정년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7883
416 제27대 한성근 회장 집행부 출범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9047
415 제57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성료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0171
414 정기대의원 총회 회의록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8548
413 제5회 영나지역치과학술대회(ydex2008)개최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9195
412 제63회 치아의 날 행사 지원 제 61호 협회 회보 2008.06.25 21930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